시스템을 살필 때 고르는 곡
〈Time〉은 이 시스템의 체크곡입니다. 소리가 하나씩 겹치고 규모가 커질 때 앞뒤가 한 덩어리로 뭉치지 않는지를 살피기 좋습니다.
반복되는 선율을 듣다 보면 기억이나 결심 같은 말이 떠오릅니다. 같은 구절인데도 소리가 쌓일수록 무게가 달라지는 듯합니다. 그 점이 이 곡의 매력으로 다가옵니다.
절정의 크기만큼 끝에 남는 여운도 주요 감상 요소입니다.
확인하는 부분
- 작게 시작해 고조될 때까지 남는 악기 사이의 층
- 절정 뒤 소리가 잦아드는 과정